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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량의 경우 중국발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운행 중 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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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차량 환경을 관리하는 비법이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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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도 신경쓰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포기할 수 없는 외형 중시형이라면 모과를 이용하면 된다. 바구니에 모과를 1~2개 정도 담아 뒷좌석에 놓으면 은은한 향기가 지속된다. 피로를 풀어주고 졸음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는 커피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남은 원두찌꺼기를 햇볕에 바짝 말려 망사주머니 등에 넣은 후 차 앞 백미러에 걸어주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량전용 방향제도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데코핀 자동차용'은 에어컨 송풍구에 끼워 간편하게 사용하는 제품으로 데코레이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방향과 소취를 동시에 느끼며 향의 강도와 취향에 따라 설치개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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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틈새공간을 활용하고 싶은 깔끔형이라면 오렌지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오렌지 껍질을 얇게 썬 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수분기를 없애준다. 껍질이 딱딱해질 때까지 선선한 곳에서 말린 후 믹서기로 갈아 가루타입으로 만들고 1회용 티백이나 작은 주머니에 담는다. 도어포켓이나 뒷좌석 하단 등에 놓아두면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외관상으로도 좋다.
차량 내 악취를 바로 없애고 싶다면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속적으로 은은한 향을 내는 방향제 보다는 곧바로 냄새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나 제품을 알아두면 좋다. 물과 식초를 3대1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고 유리를 포함한 차량 내부에 뿌려준 후 흐르지 않도록 닦는다. 잠시 뒤 차 문을 모두 열어 환기시키면 식초냄새와 함께 악취가 사라진다.
전용 방향소취제를 사용하면 조금 더 간단하게 악취를 해결할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신차부활 자동차용'은 천연계 소취성분의 배합으로 차량 내에 분사하면 실내, 시트 등 내부에 스며든 악취를 빠르고 강력하게 소취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