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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의 데뷔곡 '러브레터 (Love Letter)'는 과거 아이돌로 큰 인기를 누렸던 보이그룹 클릭비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베리굿은 기존의 걸 그룹과 차별화 된 곡의 분위기로 순수한 소녀의 첫사랑 감정을 유럽스타일의 밴드사운드 하우스뮤직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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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19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걸그룹 S.E.S와 핑클의 초창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청순하고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특히 숙녀가 되고 싶은 수줍은 어린 소녀들의 아기자기한 상상 속 결혼식이 섹시 콘셉트만 어필하는 요즘 가요 시장에서 순순하고 소녀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10대 소녀들의 상상 속 어설프고 귀여운 결혼식을 동화적이고 이색적으로 연출해 베리굿의 순수한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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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시아 브릿지는 "러브레터를 유럽버전, 미국버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하여 베리굿의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려했다"면서 이어 "베리굿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신개념 걸그룹으로 멤버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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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