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제이지 이혼 위기, 제이지 외도 상대녀 지목?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이혼발표가 임박해진 가운데, 제이지의 외도 상대녀가 지목됐다.
미국 'OK 매거진'은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이혼 사유가 제이지의 외도 때문으로 보도한 가운데 외도 상대녀의 이름이 모두 'R'로 시작, 그 중 '리한나(Rihanna)'를 지목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매거진이 밝힌 외도 상대녀는 리한나 외에도 패션디자이너 레이첼 로이(Rachel Roy),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Rita Ora)라는 소문이 있다.
소문의 배경에는 최근 논란이 된 비욘세 동생 솔란지의 폭행 사건이 있다. 솔란지는 한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이동 중인 엘리베이터 안에서 형부 제이지를 주먹과 발길질로 폭행한 CCTV가 공개돼 논란이 빚었다.
하지만 폭행 사건 직전 뉴욕서 열린 '멧볼 파티'에서 비욘세가 보는 앞에서 제이지가 레이첼 로이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솔란지가 보고 분개했고, 결국 엘리베이터 폭행 사건은 제이지의 바람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날 애프터 파티는 리한나가 주관했다.
한 측근이 매체를 통해 밝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지난해부터 위기였다. "비욘세는 제이지를 매우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며, 제이지를 의심했고 그가 파티에 자주 나가는 것을 싫어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리한나 제이지 부부는 이혼 초읽기와 함께 약 10억 달러(한화 1조 256억 원 상당)의 이혼 재산 분할 소송과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 제이지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욘세, 제이지 외도 때문에 이혼 생각?", "비욘세 제이지 이혼, 엘리베이터 폭행 사건도 관련이 있었네", "비욘세 제이지 이혼, 외도가 가장 큰 원인일 듯", "비욘세 제이지, 엘리베이터 폭행사건이 이제야 설명 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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