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욘세-래퍼 제이지 부부가 이혼설에 휘말렸다.
미국의 매거진 '라이프 앤 스타일'은 22일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10억 달러(약 1조원)의 이혼 재산분할소송을 앞두고 있으며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 또한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욘세-제이지 커플은 할리우드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였던 만큼 이번 이혼설에 대한 대중의 충격은 클 수 밖에 없다.
두 사람이 이혼까지 이르게 된 이유는 남편 제이지의 외도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이지의 외도가 열려 진 뒤 두 사람은 격렬한 부부 싸움을 했으며, 비욘세는 심한 질투를 느끼고 있다는 추측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올 여름 합동 공연인 '온 더 런'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에 상당히 조심스러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1월 열린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드렁큰 인 러브'로 인상적인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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