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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에 대한 거듭된 사과였다. 19일 멕시코의 팬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한 동양인의 얼굴이 모든 등장인물에 합성된 사진. 그리고 5가지의 질문을 던졌다. 동양인의 얼굴이 똑같다는 의미로 '어떤 학생이 자고 있나', '쌍둥이를 찾아보자', '여성은 몇명이냐'라는 등의 질문이다. 동양인 비하로 인종차별이 다분히 섞인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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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는 취재진을 만나 인종차별에 대한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는 "모두가 다 실수(에러)다. SNS에서 습관적으로 누르는 리트윗을 눌렀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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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혀 인종차별에 대한 의도는 없었다. 단지 부주의했다. 나도 미국에서 많은 인종차별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많다"며 "한국 생활이 행복하다. 팀 동료들도 좋아한다. 그런 내가 인종차별과 연관성이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인종차별(Racial descrimination)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다. "R 워드"라고 대신 표현했다. "미국에서 나는 상상도 못할 인종차별을 많이 받았다. 때문에 그런 표현을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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