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올시즌 첫 3연승을 달리며 탈꼴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LG는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호투를 앞세워 10대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LG는 15승25패1무를 마크, 8위 한화에 1경기차로 따라붙었다.
선발 류제국은 5이닝 동안 6안타 6실점으로 불안했지만, 타선의 지원에 힘입어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LG는 1회 이병규의 3점 홈런 등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5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회에는 1사 2,3루서 이진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7-2로 점수차를 벌렸다.
SK가 5회 이재원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점을 만회하며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LG는 8회 오지환의 스퀴즈번트로 1점을 보탠 뒤 9회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유원상 신재웅 이동현 정찬헌 봉중근 등 LG 불펜진은 6~9회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LG 지휘봉을 잡은 이후 5승2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양상문 감독은 경기후 "선수들이 경기를 풀어가는 방법을 알아서 잘 숙지한 것 같다. 그래서 잘 풀렸다. 3연승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3승째 고비가 오는데 오늘 초반부터 잘 풀려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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