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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제가 진행중인 가운데 문재인 의원이 추도사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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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도식에는 시민 3000여명을 포함해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등 야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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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도사를 맡은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대위원장인 문재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5년이 됐습니다. 미소가 그립습니다. 그의 인간미가 그립습니다. 대통령이 떠나시던 그해 5월에 한숨과 눈물이 세상을 뒤덮었습니다. 다시 5년이 지난 지금 2014년은 여전히 슬프고 우울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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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건이 당시 무엇보다 먼저 안전이 없었습니다. 이윤을 앞세우는 부도덕한 탐욕들 때문에 책임이 없었습니다"라며 "기본적 책임을 외면했고 정부, 국가가 없었습니다.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악화시켰고 무능하고 무기력한 모습에 정부 관계자들의 안일한 태도가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라며 현 정부를 비판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노무현 추모제 문재인 추도사와 관련해 "노무현 추모제 문재인 추도사,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노무현 추모제 문재인 추도사,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노무현 추모제 문재인 추도사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문재인 추도사, 노무현 대토령 추락 자살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추모제는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와 팩트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