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으로 조기 강판됐던 KIA 타이거즈의 송은범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2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가 원정경기를 하고 있어 송은범 대신 1군에 올리는 선수는 없었다.
송은범은 23일 울산 롯데전서 선발 등판해 2회까지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으나 3회말 첫타자 강민호와 상대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당시 송은범은 올시즌 최고인 149㎞의 직구를 뿌리는 등 예전의 구위를 보여주는 듯했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한 것.
KIA측은 "오른쪽 어깨 아래쪽 근육의 부분파열로 나왔는데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