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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km 송은범 근육 부분파열로 1군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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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조기 강판됐던 KIA 타이거즈의 송은범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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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가 원정경기를 하고 있어 송은범 대신 1군에 올리는 선수는 없었다.

송은범은 23일 울산 롯데전서 선발 등판해 2회까지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으나 3회말 첫타자 강민호와 상대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당시 송은범은 올시즌 최고인 149㎞의 직구를 뿌리는 등 예전의 구위를 보여주는 듯했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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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측은 "오른쪽 어깨 아래쪽 근육의 부분파열로 나왔는데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와 SK의 연습경기가 23일 일본 오키나와 킨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KIA 송은범오키나와(일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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