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형우는 24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서 시즌 9호 솔로포를 날렸다.
지난해까지 KIA에서 뛰다가 올해 나이트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온 소사로부터 홈런을 쳤다.
2-1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최형우는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136㎞의 투심패스트볼이 가운데로 오자 강하게 휘둘러 우측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 홈런. 이날 홈런으로 최형우는 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에 1개만 남겼다.
최형우는 전날 넥센전서도 6회말 솔로포를 날렸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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