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KIA에서 뛰다가 올해 나이트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온 소사로부터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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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최형우는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136㎞의 투심패스트볼이 가운데로 오자 강하게 휘둘러 우측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 홈런. 이날 홈런으로 최형우는 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에 1개만 남겼다.
최형우는 전날 넥센전서도 6회말 솔로포를 날렸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삼성과 한화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3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삼성 최형우가 한화 안영명의 투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류중일 감독과 기쁨을 나누는 최형우.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