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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반 9분 만에 교체됐다. 18일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종전에선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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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다시 부상 악령에 사로잡혔다.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 우려됐던 햄스트링이 아닌 새로운 부상이 생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는 ESPN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코스타가 출전한 건 실수가 아니었다. 몸 상태는 괜찮았다. 새로운 부위에 부상이 생겼다. 이전 햄스트링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이다. 단 2분만 뛰더라도 아예 출전하지 않는 것보다 나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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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