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컵스의 테오 엡스타인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라미레즈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마이너리그 타자들의 멘토로, 선수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라미레즈는 우리팀의 젊은 유망주들에게 매우 유익한 멘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선수보다는 주로 코치로 활약하게 될 것이란 뜻이다.
Advertisement
라미레즈가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뛴 것은 지난 2011년이다. 당시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5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현역 시절 막판 토핑테스트에서 두 차례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금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