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원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오전 9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인 9시29분 완전 진화 됐지만 인명피해는 최소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사고의 사망자는 주로 지하 1층 공사 현장 인근 화장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사망자는 7명으로 발표됐으나 그중 2명이 심폐소생술로 회복돼 사망자 5명으로 정정된 상태다. 하지만 부상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고 부상자 중에서도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종합터미널 지하 1층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터미널과 쇼핑몰 등 건물 내에는 승객 등 수백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출동으로 20여분만에 화재가 진압됐지만 인근 교통 통제로 큰 혼잡을 초래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공사 도중에 발생한거구나",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인명피해가 커졌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더 이상의 사망자 없길",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인명피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작은 화재가 참사로 이어지고 있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부상자들 절반이 중태라던데",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원인, 화재 진압 신속하게 이뤄져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 5층, 지상 7층, 전체면적 2만여㎡ 규모로 2012년 6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일평균 최대 버스 250대가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연결 대중교통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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