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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인 박범계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안심선거대책위 회의에서 "모 도의 지역선관위에 신고자가 출두해 진술한 내용이다. 지난 3월말 새누리당 현역의원이자 도 공천심사위원장인 ㄱ의원이 지자체장 공천헌금 명목으로 2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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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범계 의원은 "ㄷ씨에게 관련 내용을 확인한 제보자가 지난 25일 지역선관위에 출두해 관련 내용이 담긴 동영상과 녹음파일, 사진 등을 제출했다"며 "전대미문의 새누리당 공천장사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의 즉각적이고도 엄정한 수사를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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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원으로 지목된 유승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유승우 의원은 "공직생활 40여년 중 한 차례도 금전 문제로 구설에 오른 적이 없다. 그런 경우가 한 건이라도 있다면 바로 의원직을 사퇴하겠다. 박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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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