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 후보자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액 수임료 등 전관예우 논란에 대한 입장표명을 했다.
Advertisement
대법관에서 퇴임한 후 1년이 지난 지난해 7월부터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는 안 후보자는 소득과 관련해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30년 넘는 공직생활 동안 많지 않은 소득으로 낡은 집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가족들에게 그동안 미안한 마음이 있어 어느 정도 보상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안 후보자는 "총리가 된다면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척결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데 저의 소득이 결코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저의 이런 결심을 믿고 지켜봐주시기를 바란다"며 "총리 지명 수락 소감에서도 밝혔듯이 대법관 퇴임 후 저는 그 어떤 공직도 맡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정부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과 국민에게 받은 사랑과 혜택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총리 후보직을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많은 네티즌들은 "안대희 기자회견, 사회 환원 꼭 하시기를", "안대희 기자회견, 전관예우 논란 때문에 좀 씁쓸하네", "안대희 기자회견, 평소 소신 꼭 지켜주세요", "안대희 기자회견에서 한 말들을 모두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안대희 기자회견, 1년 동안 11억원 꿈도 못 꿔보겠다", "안대희 기자회견, 전관예우 찔리는 듯 11억 내고 총리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