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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구자철은 "한국에서 '단합(협동)'이라는 말은 대단히 높은 가치를 지닌다. 한국 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에 오른 것도 이 같은 문화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위대한 팀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단합'과 '응집력'을 한국 팀의 포인트로 꼽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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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구자철에 대해 '한국 대표팀의 주장인 구자철은 지난 3월 아들을 낳아 아버지가 됐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구자철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갱신하면서 입성한 마인츠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라고 소개했다. 구자철 스스로도 "올해는 쉽지 않은 시즌이었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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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역대 최연소 주장이기도 한 구자철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자신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의 강함을 증명한 바 있다. '캡틴 구'를 중심으로 한 한국 대표팀이 브라질에서 또 한번 선전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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