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3일 동안 55안타 51득점을 허용하며 NC에 3연전 스윕을 허용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NC전에서 7대15로 완패했다. 3연전 첫 날인 27일 9대18로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28일에도 1대18로 대패했다. 3연전 기간 허용한 안타는 19개, 17개, 19개로 총 55개다. 최근 프로야구에 마치 핸드볼 같은 대량득점 경기가 속출하면서 타고투저 현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한화가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경기 후 한화 김응용 감독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3연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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