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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아고라 이슈청원 코너에 '소방해체를 막아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을 작성한 게시자는 자신의 신분을 현직 소방관이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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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지금이라도 국가안전처장이나 차장에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소방관이 임명되어 지휘할 수 있게 해주고, 더 이상 부족한 인력, 장비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로 고르게 안전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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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개설된 소방방재청은 국가 재난과 안전 등에 대한 총괄부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소방공무원들은 각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지방공무원 신분이다. 이에 각 지자체별 소방(재난)본부는 행정적 업무 등은 소방방재청을, 예산과 인사 등 관련 업무는 지차체의 규정을 따르는 기형적 형태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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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서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서명, 갑자기 소방방재청은 왜 사라지는거지?",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서명, 소방관들 인력에 장비 부족한 현실은 알고있어",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서명, 소방관들 정말 힘들겠다",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서명, 119에 119가 필요하다니",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서명,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다",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서명, 일 잘해온 소방관이 1계급 강등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