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잠수사 사망
세월호 참사 45일째, 선체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가 또 사망했다.
30일 오후 3시께 4층 선미 절단 작업을 하던 잠수사 1명이 호흡 곤란을 호소해 목포한국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두번째 잠수사 사망 소식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세월호 수색을 위해 투입됐던 민간 잠수사 이광욱씨가 숨졌다.
고(故) 이광욱씨는 6일 오전 6시7분께 세월호 수색을 위해 투입됐다가 수심 25m 지점에서 통신이 두절, 자체 호흡이 없는 의식불명 상태로 동료 잠수사에 의해 수면 위로 올려졌다.
이씨는 목포한국병원으로 7시36분께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세월호 잠수사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잠수사 사망, 정말 안타깝네요", "세월호 잠수사 사망, 이래서 구조 작업이 어려웠던거구나", "세월호 잠수사 사망, 전문 잠수부가 또 사망하다니", "세월호 잠수사 사망, 한국 구조 전문 양성기관 만들어야될판이네", "세월사 잠수부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사 잠수부 사망, 정말 속상하네", "세월호 잠수사 사망, 세월호 잠수부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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