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건 코케(22)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전면전에 나섰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 스포르트 등 스페인 언론들은 30일 일제히 '바르셀로나가 코케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약 832억원)를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코케를 두고 앞서 4800만 파운드(약 817억)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맨유와 영입 전면전을 벌이게 됐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약 416억원) 가량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마음 급한 맨유가 바이아웃 금액 이상을 베팅하면서 이적료를 두 배로 높여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케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800억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푼도 깎아줄 수 없다'라며 배짱을 부리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희망하고 있어 급할 것이 없다. 코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약은 오는 2018년 여름까지로, 아직 4년이나 남았다.
매서운 패스가 일품인 코케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베스트 11에 꼽히는 등 아직 최전성기로는 이른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그 36경기에서 6골 13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비교적 스쿼드가 약한 편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케와 디에고 코스타 등의 활약 속에 이번 시즌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