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김민희
배우 김민희가 첫 모성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털어놨다.
3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언론시사회에는 이정범 감독을 비롯해 장동건, 김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남편과 딸을 잃고 절망에 빠진 모경 역을 연기한 김민희는 "'엄마'라는 것보다 모경의 깊고 어두운 감정을 표현하는 게 더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마음으로 연기하는 것이고 내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솔직하게 연기했다"면서 "그것이 관객 여러분에게 진실 되게 다가갈 것이라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는 남자 김민희, 연기 변신 기대된다", "우는 남자 김민희, 첫 모성애 연기 어떻게 소화했을까", "우는 남자 김민희, 장동건과의 연기 호흡 기대된다", "우는 남자 김민희, 모성애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는 남자'는 2010년 '아저씨'를 만든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이다. 배우 장동건과 김민희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를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로 6월 4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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