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5회까지 7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1-1의 10점차 리드속에 등판한 5회초. 방심이었을까. 아니면 4회말 마지막 타석 때문이었을까. 연속안타를 맞으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
9번 투수인 진머 고메즈에게 여유있게 89마일(143㎞)의 직구를 던졌다가 우전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1번 조쉬 해리슨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무사 2,3루의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부터 류현진의 진가가 발휘됐고 다저스의 수비진이 류현진을 도와줬다.
2번 닐 워커에게 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가 호수비를 보였다. 라인드라이브로 좌측으로 날아간 공을 라미레즈가 점프하며 잡아낸 것. 라미레즈의 글러브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2명의 주자가 모두 들어왔을 타구였다.
1사후 3번 앤드류 맥거친에겐 3루수앞 땅볼을 유도. 3루수 저스틴 터너가 1루로 던지지 않고 홈을 선택했다. 3루주자가 투수인 고메즈였기에 여유있게 송구해 태그아웃.
2사 1,3루서 4번 가비 산체스를 맞은 류현진은 산체스를 92마일(148㎞)의 직구로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5회를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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