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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과 우아함 음색을 자랑하는 소프라노 홍혜경의 이번 무대에서 '티토왕의 자비' 중 '그를 위한 당신의 눈물은'을 비롯해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그리운 시절은 가고',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중 '그리운 그 이름', 푸치니 '라 보엠'의 '내 이름은 미미', '투란도트'의 '들어보세요 왕자님' 등 데뷔작부터 그녀가 사랑하는 오페라 배역들의 아리아들을 노래하며 30년 메트 오페라 인생을 조명한다. 메트 오페라의 피아니스트인 조나단 켈리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는 홍혜경은 자신의 지내온 이야기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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