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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무려 8000만 유로(약 1113억원)의 이적료를 리버풀에 제시한 상태다. 수아레스가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무릎 반월판 수술과 월드컵 출전이라는 변수가 있는 만큼 다음 시즌 활약상은 장담할 수 없다. 리버풀로서는 거절하기 힘든 엄청난 액수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수아레스 영입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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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로빈 판 페르시(31)와 웨인 루니(29)를 보유한 맨유지만, 수아레스를 영입할 수만 있다면 마다할 리가 없다. 루니-후안 마타(26)-다비드 데 헤아(24)-판 페르시 등의 이름 옆에 수아레스가 더해지게 될 경우 그 무게감은 어마어마하다. 판 할 감독은 이미 맨유 수뇌부로부터 2억 파운드(약 3424억원)에 달하는 막강한 영입자금을 약속받았다. 수아레스라면 이중 1/3을 쏟아넣어도 아깝지 않은 선수라는 평. 맨유는 지난 시즌에도 수아레스의 영입을 타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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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