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크 월버그가 각별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마크 월버그는 1월 LA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영화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 영화 몇 편을 보기도 하고 판권을 위해 만나본 감독도 있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또 2003년 개봉한 '찰리의 진실'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박중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데 이어 "한국에 재능있는 감독이 많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한국에 꼭 가고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메인 예고편에서 "너무 반갑다"고 인사를 건네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5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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