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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금액이 이정도지, 성적에 따른 옵션으로 최대 3000만달러(약 307억원)를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5년 계약 종료 후 구단이 3년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즉 휴스턴은 최대 2021년까지 싱글턴의 보유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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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된 그는 2011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2012년엔 퓨처스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마이너리그 6시즌 동안 538경기서 타율 2할7푼9리 75홈런 318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도 트리플A에서 타율 2할6푼7리 14홈런 43타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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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빅리그 경험이 전혀 없는 유망주에 대한 계약 중 최장기계약으로 꼽힌다. 제프 루나우 휴스턴 단장은 "싱글턴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당장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휴스턴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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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