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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수석조사관은 "보고서에는 그동안 수집한 모든 증거물과 증언이 담길 예정"이라면서 "초점은 개최지 선정 과정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1일 영국 신문 선데이 타임스가 "모하메드 빈 함맘 전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FIFA 관계자들에게 카타르를 지지하는 대가로 500만 달러의 뇌물을 건넸다"고 폭로하면서 가르시아 수석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카타르 축구협회는 "선정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강력하게 부인하며 해당 매체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반면 영어권 언론과 호주축구협회는 비리를 기정사실화하고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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