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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만난 류 감독은 "6월 중순 1차 엔트리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1차 엔트리에는 큰 의미가 없다. 인원수가 많기에 예상 가능한 인원들이 모두 포함될 전망이다. 결국 대회를 앞두고 정해지는 최종 엔트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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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이에 해당하는 선수들의 이름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류 감독은 "그렇다면 올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재원(SK 와이번스)도 눈여겨보면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하며 "이재원 말고도 나성범(NC 다이노스) 오재원, 민병헌(두산 베어스) 김강민(SK) 등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등 좌타 외야수는 많은데 우타 외야수가 확실하지 않은 것 때문에 고민"이라며 "외야수가 4명이면 왼손 3명에 오른손 1~2명 정도를 더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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