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영욱 차례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의 중견수 실험은 계속된다. 삼성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외야수 이영욱을 2군에서 불러올렸다. 이영욱은 1군에 등록되자마자 7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류 감독은 "이영욱이 2군에서 매우 잘해줬다"며 기회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올시즌 삼성은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류 감독을 고민하게 하는 포지션이 딱 하나 있으니, 중견수다. 시즌 전 정형식을 주전으로 낙점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주지 못했다. 결국 지난달 30일 1군에서 말소되고 말았다. 신예 박해민이 혜성같이 등장해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데, 이도 한 시즌을 온전히 끌어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카드다. 때문에 이번에는 이영욱이 투입됐다.
과연 이영욱은 류 감독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