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35)가 13년 만에 첼시를 떠난다.
첼시 공식 홈페이지는 3일(한국 시각) 이번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램파드와 첼시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첼시와 13년을 함께 해온 램파드가 첼시와 이별한다"라며 "그는 언제나 팀에 가장 필요한 남자였다. 잊을 수 없는 승리와 트로피, 기록들을 남겼다. 첼시 역사에 남을 위대한 선수"라고 평했다.
램파드는 첼시에서 총 648경기에 출전, 211골을 터뜨리며 첼시의 역대 최다 득점자로 남게 됐다. 램파드는 첼시에 3번의 리그 우승 및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겼다.
첼시는 역시 떠날 것으로 예상되던 존 테리(33)와는 1년간 재계약을 맺었지만, 램파드는 떠나보내게 됐다.
램파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뉴욕 시티 불스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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