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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특집 6.4 지방선거-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는 급식 안정성 논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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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원순 후보는 "이 자리를 빌려 정확히 말씀드리겠다. 다시는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문제가 된 건 농약 잔류량이 친환경 급식에 들어갔느냐, 그것이 과연 여러 기관들의 검증 과정에서 공유가 됐느냐에서 문제 제기가 되어 감사원에서 감사가 시작됐다. 최종적으로 감사가 돼 서울시에 통보 된 게 바로 이 자료다"라며 감사원의 보고서를 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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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던 정몽준 후보는 "어떻게 박 시장님은 신문을 인용하냐. 나는 감사원 보고서를 가져왔다. 인용하려면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야 된다. 정부 보고서에 보면 시장님, 공사 사장 주의 받았고 급식 센터장 중징계 받았다"며 또 다른 감사원 보고서를 꺼내 들었다. 이어 전날 박원순 후보의 기자 회견을 언급하며 "농산품은 공산품이랑 다르다. 100% 안전해야 한다. 어떻게 99% 안전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냐"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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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보고서 공개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시 감사보고서, 두 후보 해석이 엇갈리네", "서울시 감사보고서, 정몽준 후보가 제시한 감사보고서에는 정확한 기간 명시가 없어", "서울시 감사보고서, 친환경에 농약이 나오다니", "서울시 감사보고서, 정몽준 후보 억지인건가", "서울시 감사보고서, 정몽준 후보 의혹만 제기하지 내용은 없네", "서울시 감사보고서, 두 후보 관점도 다르고 해석도 틀리고", "서울시 감사보고서, 농약이 검출된게 문제인데 말싸움만 하고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