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승엽이 통산 18번째 1600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2회 KIA 홀튼을 상대로 2루타를 날리며 대기록을 작성했다.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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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10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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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5-0으로 앞서던 4회말 6-0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5번 박석민이 2-0에서 5-0을 만드는 스리런포를 때려낸데 이어 이승엽이 연속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10호 홈런. 대구구장 백스크린을 넘기는 대형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이승엽은 10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터뜨린 주인공이 됐다. 프로야구 역대 7번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