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에는 박명환이 나와 LG 시절이던 2010년 7월 10일 잠실 두산전 이후 1425일만에 1군 경기에 등판했다. 박명환은 볼넷 3개로 만루를 허용했으나,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통산 1400탈삼진도 달성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NC와 KIA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2루, NC 나성범이 KIA 어센시오의 투구를 받아쳐 중월 2점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나성범.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