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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사이클링히트는 쉬운 기록이 아니다.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는 타점을 노렸다. 요즘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득점권에서 부진했는데 집중력 갖고 타석에 들어간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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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높은 타율을 유지하고 있고, 많은 안타를 치고 있다. 하지만 타점에서 아쉬움을 갖고 있다. 손아섭은 3번 타자로서 타점을 더 많아 올려 팀 공헌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시즌 4일 현재 타율 3할5푼2리, 69안타, 4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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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회 한화 선발 앨버스를 두들겨 적시 2루타로 결승 타점을 뽑았다. 시즌 두번째 결승 타점이다. 손아섭은 2-0으로 앞선 6회 다시 적시타로 1점을 보탰다. 잘 던지고 있던 앨버스를 무너트린 게 결국 손아섭 혼자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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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4회 2루타, 6회 단타, 7회 3루타를 쳤다. 그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사이클링히트을 다음으로 미뤘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