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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 '금전문제'(198명/42.6%)를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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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모님 반대'(127명/27.2%), '궁합'(87명/18.7%), '가족사'(53명/11.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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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씨(29·여)는 "물론 부모님 맘에 들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결혼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어른들의 의견이나 사람 보는 안목을 그냥 무시 할 수만은 없을 것 같다"며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이라면 심적으로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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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이 성사되기 까지 참 많은 난관과 우여곡절이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며 "그러나 어려운 장애물들을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두터워 지고 믿음은 견고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