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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새누리당 서울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지난회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도중 박원순 서울시장과 언쟁을 벌였던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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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원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외동딸로 지난해 서울시의원 중 재산 1위를 차지한 80억 대 자산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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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호정 의원은 지난 2012년 서울시가 복지 기준 관련 10대 핵심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10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라며 따져 물었고, 박원순 시장은 "유엔이 바보냐.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 귀중한 성과를 낸 것을 갖고 유엔을 속여서 상받은 것처럼 말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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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 박원순 서울시장과 앙숙?", "최시중 딸 최호정-박원순 서울시장 재선 성공, 두 사람 인연 깊다",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 80억 대 자산가 대단하다", "최시중 딸 최호정, 거침없는 입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