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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SK가 선취점을 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명기의 1루수 앞 내야안타와 김성현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서 임 훈이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재원의 우전안타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2루주자 임 훈이 3루 도루를 시도했고, 상대 포수 강민호의 송구 실책이 나와 2점째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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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4회 3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선두타자 정상호가 솔로홈런을 날렸고, 박계현의 볼넷과 이명기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서 김성현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5점째를 뽑았다. 임 훈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6-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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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용은 7회초 2사 후 정 훈에게 2루타, 전준우에게 볼넷을 내준 뒤 강판됐다. 투구수는 120구. 하지만 두번째 투수 진해수가 손아섭에게 스리런홈런을 맞고 7-4로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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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