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또 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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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수 미란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팀의 선전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클럽은 첼시다. 첼시는 현재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그의 이적료는 3200만파운드에 달한다.
다음 타깃은 미란다다. 미란다는 강력한 수비로 유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진을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미란다의 강인한 몸싸움 능력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어울릴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미란다의 예상 이적료는 1000만파운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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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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