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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는 브라질로 떠나기에 앞서 모스크바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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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는 "16강에 오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나는 우리 조 팀들에 대해서는 매우 잘 알고 있다. 많은 경기를 관찰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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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는 기선 제압을 하듯 브라질 현지에서도 "러시아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왔다"라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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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오는 18일 한국과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러시아 대표팀은 상파울루 외곽에 위치한 '산 라파엘' 호텔에 짐을 풀고, 지역 클럽과 연습경기를 갖는 등 마지막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한국의 2차전 상대인 알제리 역시 브라질에 도착, 역시 상파울루 근교의 숙소에 입성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