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진드기 감염증상
야생진드기 감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6월8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현황과 역학적 특성' 보고서를 통해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자 치사율을 공개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첫 발병 보고가 올라온 2013년 5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자 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환자 35명 중 16명(치사율 45.7%)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서 서식하는 진드기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4월에서 11월에 주로 활동하고, 5월에서 8월에는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활동시기와 집중 발생시기가 겹치는 중간 부분인 6월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감염 증상으로는 원인 불명의 발열, 식욕 저하·구토·설사·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에 두통·근육통·의식장애·경련·혼수 등 신경 증상이 동반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아직 원인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특이 치료제는 없으나 증상에 따른 내과적 치료를 받으며 회복이 가능하다"며 "일상복 차림으로 수풀에 들어가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야생진드기 감염증상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야생진드기 감염증상, 조심해야지", "야생진드기 감염증상, 예상보다 무섭네요", "야생진드기 감염증상, 약을 사야하나", "야생진드기 감염증상, 6월이 가장 심하구나", "야생진드기 감염증상, 아이들 주의해야", "야생진드기 감염증상, 약 사놔야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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