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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8일 '국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현황과 역학적 특성'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자 35명 중 16명(치사율 45.7%)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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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참진드기'는 봄에서 가을철까지 활동, 5월에서 8월까지가 집중발생 시기로 일반적인 진드기와 달리 숲과 초원, 시가지 등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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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지난달 진드기 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했고, 별다른 예방 백신도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피부를 최대한 가리고 발열과 오한, 피로감 등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으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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