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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싸이가 뮤직비디오에 스눕독을 섭외한 일화를 공개해면서 '행오버'의 첫날 열풍과 팬들의 기대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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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은 "곡 제목이 뭐냐"고 물었고 싸이가 "행오버(Hangover, 숙취)"라고 말해주자 "그럼 할게"라고 흔쾌히 승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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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은 "마치 배우가 된 듯 연기를 했다"면서 "내게는 대단한 경험이었다. 난 항상 아시아 무술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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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여기서 스눕독과 함께 한국의 각종 음주문화를 코믹하게 연출했다.
노래방 신에서는 지드래곤이 등장해 트로트를 부르는 듯 '뽕끼'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투애니원 씨엘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빠라삐리뽀', '받으시오' 등 포인트가 되는 한국어 가사들은 영어랩과 조화를 이뤘다.
싸이 행오버 스눕독 출연에 네티즌들은 "싸이 행오버 스눕독, 미국 팬들에게 어필할 듯" "싸이 행오버 스눕독도 많이 늙었네" "싸이 행오버 스눕독이 폭탄주 문화를 어떻게 생각할까" "싸이 행오버 스눕독 출연은 신의 한수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