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관광청이 아랍에미리트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 대표단과 함께 이번 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아부다비 관광청의 로드쇼에 참여하는 업체는 에티하드항공을 비롯하여 알 마프락 호텔 (Al Mafraq Hotel), 르 로열 메르디앙 아부다비 (Le Royal Meridien Abu Dhabi), 파크 하야트 사디얏 아일랜드 (Park Hyatt Saadiyat Island), 아라비안 어드벤처 (Arabian Adventures)와 야스 마리나 서킷 (Yas Marina Circuit)의 총 6곳이다. 6월 10일에는 도쿄, 12일에는 서울에서 로드쇼를 개최한다.
로드쇼 기간 중에는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여행 제안, 평균 135달러의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레저 시설의 확충, 아부다비 경유 트래픽의 증가, 여행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 등의 정보가 중점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무바락 알 누아이미 (Mubarak Al Nuaimi) 아부다비관과엉 디렉터는 "한국과 일본 시장의 성장세는 크지 않지만 우리는 두 시장이 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아부다비는 훌륭한 골프장 및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적인 요인 중 하나는 한국인 관광객의 아부다비 숙박일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전년 대비 5% 증가한 2.76박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본어 시티 투어를 주당 5회 제공하고 있는 아라비안 어드밴처는 다가오는 시즌에는 서비스 제공 횟수를 증가할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의 환승객들에게 24시간 체크인 및 아웃이 가능한 아부다비의 다양한 호텔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부다비 관광청에 따르면 2014년 1월 한 달동안 4655명의 한국인이 아부다비의 호텔에 머물렀으며 총 체류일은 1만2862일이다. 같은 기간 4405명의 일본인이 총 1만7687일, 평균 4일 이상을 아부다비에서 머무른것으로 집계됐다. 로드쇼는 집계 자료들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들이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수효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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