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미스USA 최종심에서 왕관은 미스 네바다 출신의 니아 산체스에게 돌아갔다. 니아 산체스는 이날 수영복, 이브닝가운, 인터뷰 부문의 경쟁을 통해 50명의 각주 대표미녀들을 제치고 영예를 거머쥐었다.
Advertisement
히스패닉계인 산체스는 8세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15세 때 지도자 자격증을 회득한 뒤 태권도 4단 유단자. 또 지역 여성쉼터 등에서 직접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산체스와 같은 히스패닉이 미스 USA로 뽑힌 것은 63년의 대회 역사상 네 번째. 네바다주에서 미스 USA가 나온 것도 처음이다.
Advertisement
많은 네티즌들은 "태권도를 배운 사람이 미스USA 올라서 괜히 뿌듯하다", "역시 태권도를 배우니 개념도 좋네. 미스USA 올라간 거 축하해요", "미스USA 올라가는 게 쉽지 않을텐데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