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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 주민에 따르면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는 논에서 긴꼬리 투구새우가 집단서식하고 있다. 지난해 괴산군 논에서 처음 발견된 투구 새우는 올해 서식지역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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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먹이를 찾는 행동으로, 주민들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투구 새우의 개체 수가 비슷하지만 서식지역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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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민들은 긴꼬리 투구새우의 잇따른 발견에 대해 이 지역의 청정이미지를 높여 줄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실제로 긴꼬리 투구새우는 이 지역 논 가운데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곳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이 일대 대부분 논은 2010년부터 화학비료와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 등을 이용한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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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투구새우 발견과 관련해 "투구새우, 청정지역에만 있군요", "투구새우 발견은 좋은 의미인가봐요", "투구새우, 어디서 발견된 건가요?", "투구새우 발견, 깨끗한 곳이 아직도 있나봐요", "투구새우 발견, 반가운 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