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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역시 "비달이 여전히 대표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오는 13일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1차전 호주전에 뛰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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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은 부상이 완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비달을 뽑았다. 하지만 현재는 비달을 호드리고 밀라(33·CSD 아틀라스)로의 교체도 고려하고 있다. '조별리그 3차전 1경기라도 출전시키겠다'라던 삼파올리 감독의 기존 입장을 고려하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네덜란드 전에조차 출전하지 못할 만큼 비달의 부상이 심각한 상태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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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을 앞두고는 유독 스타선수들의 부상이 잦다. 비달이 마르코 로이스(25·도르트문트)-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라다멜 팔카오(28·AS모나코) 등과 달리 부상을 극복하고 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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