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지난 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에서 절정의 샷감각을 자랑하며 3위에 올랐다.
우승은 놓쳤지만 '54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신인왕과 최저평균타수상을 차지한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총 10개의 클럽을 요넥스로 바꾼 이후 소포머 징크스에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샷감각을 평가하는 히팅능력지수에서 1위에 랭크 되어 있다(KLPGA 기록실 참조). 히팅능력지수란 드라이브 비거리,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 적중률을 합산한 지수로 선수의 능력과 클럽의 우수성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수치이다.
아울러 히팅능력지수에 평균타수, 평균퍼팅 등의 수치를 더한 종합능력지수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승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효주의 꾸준함을 지원하는 비밀병기는 요넥스 i-EZONE 클럽이다. 요넥스 i-EZONE은 매우 얇은 카본을 여러 겹 겹쳐 만든 샤프트 'REXIS KAIZA'를 장착한 클럽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임팩트를 극대화해 비거리를 7야드 가량 증가시켜 준다.
김효주는 "i-EZONE 클럽의 최대의 장점은 방향성과 스윙이다. 올해 페어웨이 적중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요넥스 클럽과 샤프트는 생각하는 대로 스윙 할 수 있게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보낼 수 있게 한다"며 "그래서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이면서도 파워풀한 스윙으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샤프트는 정말 나에게 꼭 맞는다"고 i-EZONE 클럽 사용 소감을 밝혔다.
요넥스는 김효주 이외에도 JL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중인 안선주를 후원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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