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NC전이 우천취소됐다.
오후 6시 6분 쯤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NC 입장에서는 아쉽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이날 선발의 무게감도 차이가 있었다. NC는 호투하고 있는 웨버. 두산은 5선발 이재우다.
반면 두산 입장에서는 단비다. 두산은 선발 노경은의 로테이션 이탈로 5선발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이날 경기 취소로 두산은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여유를 가지게 됐다. 삼성과의 주말 3연전 2차전에서 노경은을 대신할 선발 투수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이날 우천취소로 그런 걱정도 덜게 됐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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