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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린 지식향연에서는 사회 저명인사 10여명이 특강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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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연세대에서 열린 '지식향연-서막'에 직접 멘토로 참여해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의해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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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로마제국을 아우르는 이탈리아-남프랑스 그랜드투어 참가자를 선발하는 지식향연 청년영웅단에 참가하려는 대학생은 지난 4~6월 지식향연에 1차례 이상 참가한 대학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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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식향연 인문학 테마는 '아우구스투스 서거 2000년, 로마제국의 흥망 성쇠'로 이와 관련해 주최 측이 선정한 책 2권을 정독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1차 미션을 통과해야 한다.
2차 미션은 1차 미션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인 사고와 이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력의 우열을 판가름하는 인문학 캠프로 진행된다.
인문학 캠프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서 27~28일 1박 2일로 진행되며 신언서판(身言書判) 의 기량을 겨뤄 최종 20명의 청년 영웅단을 선발한다.
청년 영웅단에 선발된 대학생들의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개별적 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향후 신세계그룹 공채 지원시 서류 전형 및 1차 면접 면제의 혜택을 받게 되며 소정의 장학금도 받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향후 청년 영웅들이 인문학 멘토로서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