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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 "1회 선제점 기회 날린게 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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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제점을 뽑을 있는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게 패인이다."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은 1회 1사 2,3루 찬스에서 무득점해, 무산시킨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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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제점을 뽑을 있는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게 패인이다."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은 1회 1사 2,3루 찬스에서 무득점해, 무산시킨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 4번 타자 정의윤이 투수 땅볼을 쳐 3루 주자 손주인이 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투수 태그아웃됐다. 그리고 5번 이병규가 2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선제점을 뽑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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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1대4로 졌다. 임정우가 5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LG는 2연승에서 멈췄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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