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 두엄마
경기지방경찰청은 11일 오전 경찰 6000여명을 동원,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지목된 신엄마와 김엄마 등 두 엄마를 체포하기 위해 금수원 내부로 진입했다.
이에 앞서 구원파 측은 금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원파 측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세월호의 진실"이라며 "검찰이 선박 운항 사고에 대한 과학수사 및 철저한 현장검증 과정 없이 결론을 신속하게 발표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또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해 주는 이에게 5억 원을 주겠다. 현상금을 국민 혈세로 충당하는 검찰과 달리 신도들의 모금으로 2억여 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구원파 측은 또 오는 15일 오후 금수원 인근에서 논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전문가 5명을 매주 선발해 세월호 진실규명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종적인 진실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수원 두엄마 체포 작전에 네티즌들은 "금수원 두엄마, 오늘은 체포 하나?", "금수원 두엄마, 대체 어디에 숨었지?", "금수원 두엄마, 왜 못 잡나?", "금수원 두엄마, 이번엔 꼭 잡혔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